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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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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Formula One Constructors' World Champion
1. 개요[편집]
포뮬러 원의 컨스트럭터 중 1시즌 동안 합계 최다 점수를 받은 컨스트럭터에게 포뮬러 원 월드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WCC, Formula One World Constructors' Champion)을 수여하는 상. 컨스트럭터 챔피언십(Constructors' Championship)은 1958년 처음 탄생하였으며 점수는 해당 컨스트럭터 소속 드라이버가 순위권내로 그랑프리를 마쳤을 때 그 순위에 걸맞는 점수가 부여된다.
2. 트로피[편집]
3. 목록[편집]
★: 당해 시즌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4. 연도별 우승 횟수[편집]
5. 국가별 우승 횟수[편집]
6. 엔진별 우승 횟수[편집]
7. 타이어별 우승 횟수[편집]
F1에서 타이어는 경기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며 변천사가 다양하다.
1950년 F1이 처음 개최될때는 일반 타이어처럼 접지면에 홈이 파여져 있는 타이어를 사용하였다. 현재 경기에서 사용되는 평평한 타이어는 슬릭 타이어로, 1971시즌 2라운드 스페인 GP부터 파이어스톤이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이후 굿이어도 1975시즌 페라리 312T에 공급하기 시작하여 사용이 보편화 되었다. 그러다가 1998년부터는 그루브 타이어로 규정이 바뀌었고[14] 2006시즌을 끝으로 미쉐린이 철수하면서 2007년부터 브리지스톤 독자 체제로 전환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각 차량간 성능을 끌어올리고 추월의 빈도를 높이기 위해 다시 슬릭 타이어가 사용되었다. 이후 2010년을 마지막으로 브리지스톤이 타이어 독점 공급을 포기하면서 당시 미쉐린, 피렐리, 쿠퍼 타이어 3곳에서 참가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미쉐린은 FIA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제외되었고 쿠퍼 타이어도 A1 GP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거절당하면서 최종적으로 피렐리가 선정되어 10년 넘게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15]
8. 여담[편집]
모두가 알다시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제도는 비로소 1958년에야 시작되었지만, 만약 그 전에 있었다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은 1950년부터 시행되었고 컨스트럭터 제도는 팀에 소속된 드라이버들의 점수를 산출하여 순위를 부여함으로써 각 팀의 드라이버들이 득점한 점수를 모아 계산하여 차등으로 분류해 보았을때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16]
9. 관련 항목[편집]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원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최종 점수에 포함되는 드라이버만 표시한다.[2] 1~2위간[3] 1998시즌부터 2008시즌까지 그루브 타이어로 사용.[4] 2007시즌부터 타이어 단일화. 이때부터 타이어쪽은 챔피언 의미가 사라졌다. 2009년부터 다시 슬릭 타이어로 변경.[5] 맥라렌은 203점을 획득하였으나 스파이 게이트로 인해 챔피언십 점수가 전부 몰수되었다.[6] 2010시즌부터 점수 계산 방식이 바뀌어 점수가 크게 증가하였다.[7] 타이어 단일화[8] 2005년, 2006년은 영국 국적 이었다가 2007년부터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변경하였다.[9] 레드불과 비슷한 경우로,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영국 국적이었다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이탈리아로 국적을 변경하였다.[10] 단일화 체제 이전 2006년까지만 포함.[11] 1974~75, 87~88, 92~96시즌은 독점 공급 체제였기에 포함 X.[12] 1960~1963 시즌은 독점 공급 체제였기에 포함 X.[13] 1999, 2000 시즌은 독점 공급 체제였기에 포함 X.[14] 앞 타이어는 3줄, 뒷 타이어는 4줄이 그어져 있다.[15] 독점 공급을 장기간 유지하는 이유는, 물론 인디게이트의 우려도 있을 것이지만 타이어 성능만큼은 같은 제조사가 똑같이 공급을 해서 전략 예측을 통해 레이스의 재미를 좀 더 높이고자 함과 동시에 각각 다른 제조사들의 타이어에 따른 성능 격차를 줄여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이다.[16] 만약 실제로 1950년부터 동시에 두 부문 다 시행되었다면 현재 페라리는 컨스트럭터 챔피언 횟수가 20번, 메르세데스는 9번에 달할 것이다.